지금까지 함께 신앙생활해오던 김빅터 집사 가정(아내: 재숙집사, 예은, 하은)이 아리조나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. 그곳에서도 믿음 생활 잘 하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 

Add Comment

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. Required fields are marked *

Loading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