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화 집사님의 막내동생(고 이유진님)이 지난 3월24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. 코로나로 인해 장례에 참석하지 못하고 동생을 잃은 슬픔에 안타까워하고 있는 이정화 집사님과 그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많이 위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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