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교회 추연징 권사님께서 지난 목요일 오후 3시경 87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 남은 유가족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장례일정은 1월5일(오전11시) 리노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있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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