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르단 정부에서 오는 12월부터 여행 비자 소자자를 대상으로 비자 발급을 강화 하는 등 현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현지 선교사님께서 연기해 줄 것을 부탁해 왔습니다. 이에 따라  내년 3월로 예정되었던 요르단 난민 선교는 선교지의 긴급한 상황으로 연기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. 계속해서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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